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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주얼리 블로그

주얼리가 탄소중립과 무슨 상관일까?

2022-07-13

토큰주얼리는 NFT 주얼리 플랫폼이다. 토큰주얼리를 제작, 운영하는 링은 주얼리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주얼리가 탄소중립과 무슨 상관일까? 주얼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먼저 금광에서 금을 캐는 채굴 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시작된다. 그다음 주얼리의 원자재로 만들기 위한 제련 과정이 필요하다. 주얼리 제조 시 원자재인 금을 녹이고, 용접하는 모든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1년 동안 발생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연간 1억 2600만 톤에 달한다. 이는 전 세계 화물 항공기가 배출하는 1억 7000만 톤과 맞먹는다.

지구 온난화, 기후 변화로 인한 위협은 전 세계적인 문제이다. 탄소중립은 기후 위기에 대응해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고,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대책으로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개념이다. 전 세계의 121개 국가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 목표에 동참하기로 했다.

주얼리 산업에서는 현재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금 채굴 산업에서는 탄소 배출량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환경 목표를 설정할 것을 요구한다. 글로벌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에서도 여러 노력이 시작되고 있다. 주얼리 제조와 유통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최대한 줄이자는 것이다.

티파니는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 달성 목표를 위해 에너지 절감과 재생 가능한 전기 사용, 온실가스 배출 억제, 잔존 탄소 배출량 상쇄 등의 전략을 발표했다. 판도라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2040년까지 순배출 제로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른 산업에서는 대표적으로 애플의 사례를 들 수 있다. 애플은 이미 2018년 캘리포니아 본사와 애플스토어 등에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해 RE 100에 가입했다.

국내 주얼리 제조 산업은 5인 미만의 제조 기업이 90%를 차지하고 있어 매우 영세하다.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 방안으로 재생에너지에 투자하거나 탄소배출권을 구매할 수 있는 여력이 없다.

링은 이와같은 일반적인 방법과 달리 주얼리 산업에 특화된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작은 주얼리 제조사, 브랜드, 디자이너가 모두 활용할 수 있다. 링의 핵심역량인 ICT 기술*의 활용으로 불필요한 제조 과정을 줄이는 것이 시작이다. 팔리지도 않는 제품을 끊임없이 생산하거나, 재고 부담으로 인한 운영 비용 증가, 할인 판매 등으로 브랜드 가치가 하락되는 악순환을 해결할 수 있다.

그 첫 번째 방법은 링이 보유한 극 사실적 주얼리 렌더링 기술의 활용이다. 링의 극 사실적 주얼리 렌더링 기술은 실제 제품을 만들지 않고, 실제보다 실제같은 주얼리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이다. 불필요한 재고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더 많은 디자인을 만드는 데 집중할 수 있다. 소비자는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사회, 소비에 동참할 수 있다.

두 번째 방법은 블록체인 기반의 NFT를 활용하는 것이다. 토큰주얼리의 NFT 골드바와 주얼리는 실물 교환이 가능한 디지털 모바일 상품권/보증서 개념이다. 즉, 토큰주얼리에서는 골드와 주얼리 제품은 고객이 진짜 필요할 때 제조가 시작된다. 링의 기술과 서비스는 지속가능한 사회와 경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목적을 제공하는 수단이다.

* ICT 기술 :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의 약자로 정보 기술과 통신 기술을 융합하여 정보를 주고받으며 운영, 관리하고 이용하기 위한 기술을 통틀어 이르는 말. ICT 관련 기술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모바일’, ‘클라우드’, ‘블록체인’, ’3D 프린터’, '5G', 'AR', 'VR' 등 첨단기술이 있다.